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 주제 : 통일 이후를 위한 융복합적 통일 연구□ 일시: 2017년 05월 12일 (금) 10:00~20:00□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 해봉부동산학관□ 주관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공동주최: 기후연구소, 법학연
□ 주제 :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 일시: 2016년 4월 22일(금) 10:00~20:30□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 해봉부동산학관□ 주관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주최: 건국대학교 통일연구네트워크, 동화와
□ 주제 : 한반도 체제전환과 통합을 위한 독일통일 경험의 비판적 수용 □ 발표 : 발표 1. 미하엘 프릿취, 미하엘 비어비히 <전환기 동독지역의 기업가적 자영업 현황 및 그 한반도 관련 함의> / 토론: 권석균(한국외국어
□ 주제 : 한민족 전통문화의 전승과 실태 연구 □ 일시: 2014년 11월 22일(토)-23일(일) □ 장소 : 연변대학교 □ 주체: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연변대학교, 한반도연구협동창신중심 □ 일정 : 11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과 조선사회과학원, 연변대학교 조선한국연구중심이 공동 주최한 학술심포지엄 “동아시아 전통문화와 그 현대적 가치”가 2012년 10월 21일 중국 연길의 백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기조발언에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민족에 대한 다양한 담론의 논의되는 21세게 ‘민족공통성 연구 방법론’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보여주는 이중정체성을 수용하면서도 민족적 공통성을 찾는 통일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nbs
한국전쟁이나 1980년 오월민주항쟁 같은 역사적 격변기를 거치며 개인이 받은 트라우마(trauma, 정신적 외상)에 대한 분석, 치유의 모색 등은 그동안 학계에서 여러 차례 다루어졌던 주제이다. 이에 비해, 한반도의 ‘분단’이 장기간에 걸쳐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연변대 민족연구원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공동 개최로 진행되었으며, 총 7부에 걸쳐 다양한 전공의 한중 연구자들이 모인 가운데 3편의 기조발제, 18편의 논문이 열띤 분위기 속에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21세기에 민족이라는 개념과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을 통해 통일 담론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보려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학술대회에서는 제1부 민족 정체성과 통일담론과 제2부 민족주의와 민족문학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