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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우리에게는 아동영화로 알려진 북한 애니메이션의 특성과 작품 정보를 정리한 자료집이다. 애니메이션이라고 통칭하지만 아동영화와 애니메이션은 다른 개념이다. 애니메이션은 그림이나 인형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연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살아있는 것처럼 보
‘코리언 디아스포라 연구목록’은 남북한 및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생활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토대 작업의 일환으로 남한에서 생산된 코리언 디아스포라 관련 연구목록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코리언 디아스포라에 대한 기존의 연구성과를 먼
‘북한생활문화 연구목록’은 지금까지 남한에서 생산된 북한의 생활문화 관련 연구논저의 목록을 총 정리한 것이다. 통일인문학연구단 생활문화팀에서는 남북의 주민과 코리언디아스포라를 포괄하는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형성되
안호상의 ‘철학강론’은 1920년대 독일의 신칸트주의철학 경향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헤르만 로체의 가치철학에 바탕을 두고 자신의 철학적 입장을 개진하였다. ‘철학강론’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철학개념의 일반적 규정을
‘조선구전문학연구’는 설화, 민요, 판소리, 수수께끼 등 구비문학에 관해 북한에서 발간된 연구서다. 저자 고정옥은 민중 주체의 문학관을 바탕으로 구비문학에 관한 자료를 수집, 연구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노력의 결산인 동시에 구비문학에 관한
이 책은 해방이후 북한 지역에서 활발하게 살아있었던 민속놀이의 현황을 담고 있다. 분단 직후 북한에서는 다양한 탈놀이, 춤, 노래, 놀이 등을 현지 조사하였고 그 성과를 이 책으로 집대성하였다. 북한에서 민속놀이는 과거의 전통 가운데 긍정적인 것은
김재철의 ‘조선민간극’은 1966년에 북한에서 출간되어 1989년에 남한에 소개된 책이다. 연극사의 전개 과정에 대한 의미심장한 학설과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원시 시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우리나라 연극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를 위한 입문서로,
조선연극사개요는 북한연극의 사상적 원류를 일제하 프롤레타리아 연극운동으로 바라보면서 출발한다. 이 책은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주요한 연극을 담고 있다. 남한과 북한이 분단된 후, 남한 연극계는 예술주의를 지향하는 극예술연구회 계통의 사람들이 중심이
‘조선구전문학개요’에서 다루는 구전문학의 영역은 설화, 민요, 민간극, 속담, 수수께끼 등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설화와 민요, 민간극 등 세 영역이 주요 핵심부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균형감각을 갖추면
조선민속탈놀이연구는 북한에서 발간된 탈놀이 관련 연구서이다. 남북한문화교류에 의해 1998년 처음 영인되었다. 그 후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2010년 해제 작업을 거쳐 다시 영인해제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탈놀이가 지역별로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