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한반도 체제전환과 통합을 위한 독일통일 경험의 비판적 수용

□ 발표 :

 발표 1. 미하엘 프릿취, 미하엘 비어비히 <전환기 동독지역의 기업가적 자영업 현황 및 그 한반도 관련 함의> / 토론: 권석균(한국외국어대학교), 양문수(북한대학원대학교)

 발표 2. 베른트 마텐스 <중소기업 매니지먼트> / 토론: 손석춘(건국대학교), 조효제(성공회대학교)

 발표 3. 토마스 케츠메릭 <노동시장> / 토론: 김진향(카이스트), 손기태(건국대학교)

 발표 4. 하인리히 베스트, 라스 포겔 <전환기 및 통일 과정 중의 엘리트> / 토론: 구갑우(북한대학원대학교), 전영선(건국대학교)

 발표 5. 크리스티안 라데막허, 에버하르트 홀트만 <정치와 행정의 지방분권화된 의사결정 구조> / 토론: 양승범(건국대학교), 윤철기(건국대학교)

 발표 6. 미하멜 호프만, 베른트 마텐스 <사회 구조와 세대> / 토론: 이병수(건국대학교), 이수정(덕성여자대학교)

 발표 7. 라이너 K. 질베어아이젠 <청소년기에서 성년기. 1990년대 독일에서의 사회정치적 변동의 역할 및 관련 한반도 상황에 대한 논의> / 토론: 권금상(북한대학원대학교), 김종곤(건국대학교)

□ 날짜 : 2015년 10월 16일(금) 오전 9시-18시

□ 장소 : 건국대학교 행정관4층 대회의실(416호)

□ 주최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베를린 자유대 한국학연구소,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 연구단

□ 후원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건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