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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송치만)이 오는 10월 22일 기관 학술지 『통일인문학』 제100집 발간을 기념해 ‘건국 인문학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통일인문학』은 1960년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회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송치만,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은 지난 4월 13일 '제14회 통일인문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중국에서 교차하는 동아시아의 한국학'라는 주제로 중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건국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4월 28일에 '남북의 국문학 지형과 근현다사의 문학적 재현'이라는 주제로 제 51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분단 이후 남북이 각자 구축해온 문학사의 특성과 차이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과
올해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 1948년 남북에서 각각의 정부가 출범한지는 75년이 되는 해이다. 남북의 이데올로기 차이는 역사, 문화,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 통일인문학 연구단은 인문학국(HK+) 2단계 사
□ 일시: 2022년 2월 11일(금) 10:30~17:00□ 장소: 더 클래식500 중연회장□ 주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건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