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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한 제 13회 국내 학술심포지엄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이 2012년 12월 15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의 HK교수인 이병수, 박영균, 그리고 박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을 비롯하여 북한·통일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국내 7개 연구기관과 (사)북한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체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본 연구단을 비롯하여 HK사업단인 서울대학교평화인문학연구단, SSK사업단인 동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3월에 ‘코리안의 민족공통성과 통일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학술심포지엄에서 남북한 주민과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 분단․통일의식 설문조사와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4월에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라는 주제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110년 9월부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러시아 연해주-사할린과 중국 연변, 일본의 도쿄-오사카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동포들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근거로 하여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본 연구단과 철학연구회와 대진대학교 DMZ연구원의 공동 학술대회로 그간 전지구적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학계에서는 다소 소홀히 다루어진 것 같은 환경 및 생태 철학의 문제를 융합연구의 틀로 발전시키는 것을 주제로 삼았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그간의 통일 담론이 남북의 통일을 '이질성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하는 문제로 인식해왔으나, 그것보다는 '차이를 인정하고 공통성을 모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의 문제의식이 잘 드러난 학술대회였다. 참석자들은 정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응용인문학 연구에서는 공동연구의 필요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통일인문학과 인문치료학이라는 두 신생 학문 분야의 연구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공동연구의 기초를 마련하려는 시도였다. 특히 분단 문제로 인한 집단적 트라
여러 차원의 남북교류 사업에도 불구하고 왜 남북 주민들이 지닌 ‘적대성’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분단 트라우마, 분단서사, 통합서사,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처럼 아직은 낯선 개념들을 통해 '제도의 통일'을 넘어 '사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철학연구회와의 공동 주최로 새 천년 들어 다양하게 전개된 통일담론들의 지향점과 한계를 우리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분단을 보는 철학의 눈'이라는 주제로 통일인문학의 영역에서 철학적 성찰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모
□ 주제 : 한국 인문학의 길을 묻다 : 감성인문학, 고전번역+비교문화학, 로컬리티인문학, 인문치료학, 통일인문학의 성과와 반성□ 일시 : 2010년 10월 22일(금)□ 장소 :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 공동주최 : 대동철학회, 건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