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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DMZ평화생명동산><세미나><세미나><세미나><세미나><세미나><세미나><DMZ평화생명동산>첫 날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인 DMZ평화생명동산에 도착했다. DMZ평화생
<DMZ 박물관 전경><외부 전시물><내부 전시물><내부 전시물><내부 전시물><내부 전시물><내부 전시물><DMZ 박물관>고성 통일전망대를 떠나 도착한 곳은 DMZ
<승일교><제2땅굴 입구><철원평화전망대 모노레일><노동당사>
<철원두루미관><철원두루미관 내부1><철원두루미관 내부2><끊겨있는 철도><녹슬어 있는 월정리역 표지판><월정리역><철원두루미관, 월정리역>철원은 군사지역으로 대부분 알려져있지
<철원평화전망대><철원평화전망대 내부><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는 학생들><비무장지대 모형물을 보고 있는 학생들><철원 생태환경 전시관><철원평화전망대>군인들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제3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 □ 답사목적 - 정전협정 60년이 되는 2013년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철원 일대를 답사함으로써, 분단의 현실을 인식하고 통일의 방안을 모색함. -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면
<단체사진><DMZ 박물관 안에서><제4땅굴 앞에서><을지전망대 앞에서>
답사 둘째 날은 제1회 답사 때와 마찬가지로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를 순서대로 찾아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바라보았다. 제4땅굴 관람 후 안보전시관에서 남북한이 어떻게 갈등을 겪어 왔는지를 살펴보았고, 을지전망대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 하는 DMZ 답사 오는 10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DMZ 답사를 주최합니다. 소통·통합·치유의 통일인문학을 지향하는 저희 연구단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분단과 통일문제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이번 답사에서는
<단체 사진>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앞에서> <을지전망대 앞에서> <제4땅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