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둘째 날은 제1회 답사 때와 마찬가지로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를 순서대로 찾아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바라보았다. 제4땅굴 관람 후 안보전시관에서 남북한이 어떻게 갈등을 겪어 왔는지를 살펴보았고, 을지전망대에서 그 현실을 목격하였다.
<양구군 제4땅굴>
<제4땅굴로 들어가고 있는 학생들>
<제4땅굴 안보전시관>
<제4땅굴에서 바라본 풍경>
<을지전망대>
<을지전망대에서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학생들>
<을지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양구군 펀치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