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최근 북한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것은 청소년들이다. 유행에 민감할 나이이기도 하고, 아랫동네 영상물을 보면서 유행을 만들고 있다.청소년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유행은 어떤 것이 있는 지를 소개한다.□ 방송 : 네이버 오디오클립 - &l
누구나 아름다워 질 수 있다.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욕망은 어디나 마찬가지이다. 북한도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망이 작동하는 사회이다. 북한의 문신,,성형 열풍과 미용 그리고 미용 프로그램 꽃단장에 대해 소개한다.□ 방송 : 네이버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에 참여하기 위해 2018년 7월 3일 방북한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군 수송기 편으로 돌아왔다. 왜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이 민항기가 아닌 수송기를 탄 사연에 대해 소개한다.
농구광으로 알려진 김정은. NBA 출신 악동 데니스로드맨을 초청하여 친선 농구 대회를 갖기도 하였다. 남북정상회담에서 경평축구를 제안한 문재인대통령에게 농구부터 먼저 하자고 하였다는데, 북한에서 농구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소개한다
북한에서도 축구 리그가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운영할까. 북한도 1990년대부터 상금제를 도입하여 리그제로 운영한다. 최상위리그팀부터 최하위리그까지 135개 팀으로 운영하는데, 4부 리그로 운영하는 브라질 리그보다 많은 팀이다. 북한의 축구 리그와
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축구. 북한에서도 축구는 국가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종목이다.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목표 가운데 하나로 강조하는 ‘축구강국’ 건설을 위해 전체 인민이 나설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북한의 체육정책과 축구 열풍을
여름 하면 먼저 떠 오르는 음식이 냉면이다.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진 냉면, 평양은 물냉면, 함흥은 비빔냉면이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냉면’보다는 ‘국수’라고 더 많이 부른다는데, 왜 그럴까. 북한 냉면에 대해 소개한다
통일인문학과홍보영상
□ 방송 : 국방FM의 <국방광장> - <남북이 함께 읽는 우리 옛이야기> □ 날짜 : 2017년 07월 14일(월) □ 진행 : 문석묵 □ 게스트 : 김종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 방송 : 국방FM의 <국방광장> - <남북이 함께 읽는 우리 옛이야기> □ 날짜 : 2017년 07월 13일(목) □ 진행 : 문석묵 □ 게스트 : 박현숙 (건국대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