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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12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에서 김성민 인문학연구원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우리 헌법 제69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대통령이 취
건국대는 인문학연구원이 12일 건국대 새천년관 해봉부동산학관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 연구’ 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 연구’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총장 민상기) 인문학연구원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 이후를&nbs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이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남북한 민간 및 학술 교류의 현황과 미래지향적 전망’을 주제로 제3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건국대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이 29일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남북한 민간 및 학술 교류의 현황과 미래지향적 전망’을 주제로 제3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이 오는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남북한 민간 및 학술 교류의 현황과 미래지향적 전망’을 주제로 제3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일을 상상하라/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기획도서 이 책은 ‘통일에 관한 13개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의 논조나 틀을 규정해 일관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