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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통일부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대한민국에 입국한 총 탈북민은 3만490명이다. 이중에서 사망, 말소, 거주불명, 보호시설 수용자를 제외하면 2만8천152명이 정착하고 있다. 그런데 탈북민이 남한에 정착해 표준화된 미용 교육을 받고 미용인이 되는
오늘날 ‘학제’, ‘융합’, ‘통섭’과 같은 연구들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돼가고 있다. 그러나 ‘융·복합 연구’라는 대세를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천적으로 구현하는 경우를 찾기는 쉽지 않다. 오늘날 대학의 연구 및 교육체계는 기본적으로 근대적
‘통일과 법’과 ‘북한법’에 대한 강의 중 받는 질문이다. 통일되면 북한에 있는 땅은 주인이 돌려받을 수 있는가의 문제다. 북한의 땅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도 있다고도 한다. 집 어른이나 친지 중에 북한지역에 토지를 남겨두고 월남하신 이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은 지난 12일 건국대학교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연구’<사진>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은 12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 연구’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2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에서 김성민 인문학연구원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우리 헌법 제69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대통령이 취
건국대는 인문학연구원이 12일 건국대 새천년관 해봉부동산학관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 연구’ 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 이후를 만들어가는 융·복합적 통일 연구’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