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분단서사를 넘어선 통합서사 탐색
□ 발표:
발표1 "통합서사 개념과 통합을 위한 문화사적 장치" 김종군(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토론자: 김정경(서강대 국문과 외래교수)
발표2 "고려 건국 과정에서 찾는 사회통합의 문화적 장치" 한상효(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토론자: 이원영(건국대 교양교육센터 강사)
발표3 "<최적전>에 나타난 여성의 상처와 치유를 위한 서사기법" 김지혜(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토론자: 윤미연(서울여대 초빙강의교수)
발표4 "영화 <의형제> 속 억압된 욕망의 해소 방식과 통합서사 모색" 나지영(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토론자: 안승범(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KU연구전임교수)
발표5 "기억과 망각의 정치, 고통의 연대적 공감-전상국의 소설 <아베의 가족>, <남이섬>, <지뢰밭>을 중심으로" 김종곤(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토론자: 김명희(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발표6 "한국전쟁 체험담에 나타난 남편잃은 여성들의 상처와 통합서사" 박재인(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HK연구원)
토론자: 박경열(호세대 국문과 외래교수)
□ 일시: 2015년 2월13일(금) 13:00~18:00
□ 장소: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연구동 401호
□ 주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건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