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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7.09.08] [2017 대학평가] 전남대, 교도소 찾아 철학 강의 … 경희대는 ‘감정 노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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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철학과 교수들은 학생들을 데리고 철학을 알리러 캠퍼스 밖에 수시로 나간다. 인근 고아원에 가선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만화영화를 틀고, 교도소에선 시와 음악을 들려주며 철학을 강의한다. 이 학과는 1990년대 중반 이후로 ‘실천하는 인문학’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