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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8부) 깡충이와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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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개요


- 제목 :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8부) 깡충이와 야옹이

- 유형 : 만화영화

- 제작 : 조선 4.26 아동영화촬영소

- 제작연도 : 2006년

- 상영시간 : 11분

- 특기 사항 : 교통질서를 주제로 한 시리즈물로 골목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 주제


 


고속도로를 횡단하는 것은 위험해요


-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8부) 깡충이와 야옹이 -


 


□ 줄거리



깡충이와 야옹이가 탁구 시합을 하고 있었다. 열심히 시합을 하고 있을 때, 염소통신원아저씨가 편지를 가지고 왔다. 편지에는 소년궁전선생님이 보낸 것이었다. 소년궁전에서 오후에 상영되는 영화를 보러오라는 초대장이었다.



야옹이와 깡충이, 멍멍이는 서둘러 소년궁전으로 향했다. 소년궁전은 고속도로 건너편에 있었다. 고속도로를 돌아 소년궁전으로 가려면 제법 많이 돌아가야 했다. 꾀많은 야옹이가 고속도로를 가로질러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멍멍이는 위험하게 고속도로를 건너 갈 수 없다면서, 자기는 안전하게 돌아서 가겠다면서 먼저 혼자 떠났다.


야옹이도 고속도로가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달랐다. 자동차가 다니지도 않는데, 지름길을 코 앞에 나두고 먼 길을 돌아가는 가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행각했다. 야옹이가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가려는 것을 본 깡충이는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사실 깡충이는 야옹이가 고속도로를 건너가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다리를 다친척하는 것이었다.


 


그때마침 염소통신원 아저씨가 지나가고 있다가 깡충이와 야옹이를 보았다. 야옹이는 염소통신원아저씨에게 ‘다리를 다친 깡충이를 소년궁전까지 태워다 달라’고 부탁하였다. 깡충이는 염소통신원 아저씨의 자전거를 타지 않겠다고 하였다. 자기가 자전거를 타고 가면 야옹이가 고속도로를 건너 갈 것이 뻔하였다.


야옹이는 깡충이가 생각했던 것처럼 바로 고속도로를 넘어서 가려고 할 때였다, 교통보안원 오토바이가 나타났다. 교통보안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자 야옹이는 겁을 먹고는 멈칫하였다. 깡충이는 야옹이가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지 못하게 말렸다.


야옹이도 고속도로를 건너가는 것을 포기하고 깡충이와 같이 돌아서 소년궁전까지 갔다. 다행히 소년궁전으로 가던 도중에 깡충이의 삼촌을 만났다. 깡충이 삼촌은 소년궁전까지 태워주었다. 그렇게 세 친구는 나란히 영화를 보게 되었다. 교통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큰 사고가 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본 야옹이는 그제서야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하려 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야옹이는 다시는 무단행단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