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사항

- 제목 : 『청년문학 : 제5호(누계402호)』
- 지은이 :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 출판국가, 도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출판연도 : 1992
- 총 페이지 수 : 48p

□ 해제

 북한의 월간지로서 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주관 기관지로 출간되었다. 당의 문예정책을 문학작품을 제시한 후 수필과 수기, 시, 소설 등이 게시되어있다. 청년문학은 주로 작가동맹 후보회원인 신인들의 작품으로 집필된다. 신인작가들의 문단등용과 청년들의 문예정책을 관철하고자 발행되었다. 김일성에게 대원수 칭호와 김정일에게 원수칭호 수여에 관한 글과 함경북도 농촌 현지특집을 다루었다.

□ 키워드

문학잡지, 북한문학, 작가동맹, 잡지, 조선문학, 청년문학

□ 목차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결정 3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축하문 4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결정 8
김일성대원수께 영광을!(시) / 김철 7
나는 조선인민군 병사가 되련다! / 김현철 8

수필, 수기
통일거리의 의미 / 한웅빈 21
한 토막의 회고 / 조빈 23

창작경험
들장미 한송이를 피우기까지 / 박태수 25
문학의 길 / 장수근 40

작가와 작품
시인 박팔양과 그의 작품에 대하여 / 김하명 28

소설강좌
2) 생활경험과 생활체험 / 강선규 45

함경북도 농촌현지특집 (어랑군 문학소조작품)
마중가는 계절(단편소설) / 양남수 9
우리 인민(수필) / 엄정식 16
자랑하노라 내 고향 협동벌을...(시) / 김파 18
나는 고향의 목소리를 듣는다(시) / 리철수 19
봄날의 저녁은 (시) / 김홍균 19
날 보러와요(시) / 리정금 20
큰절(벽시) / 권태용 20
모판관리공 처녀에게(벽시) / 황순애 20

시
조국을 떠나면서 / (총련) 김두권 27
봄바람 전하려 / (총련) 강명숙 37
장진이라 포구에 들렸다 가오 / 윤관섭 38
그늘은 넓어져도 최현일 / 38
젊은 탄부들에게(외1편) / 리시남 39
노루네 새집(우화) / 리희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