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는 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을 공모하였고, 이에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당선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 비평부문
- 권경민 「영화 <간 큰 가족>을 통해 본 분단의 상처와 그 치유로서의 통일」
- 이장호 「영화 <굿바이 레닌>비평 : 분단의 트라우마와 사람의 통일」
- 최수범 「영화 <굿바이 레닌>을 통한 통일의 치유의 서사를 찾아서 : 지젝의 이데올로기론과 데리다의 유령론 을 중심으로」
▶ 영상부문
- 최우수작 : 김정아 <낯선 우리>
- 우수작 : 조형래 <새날교육봉사단>
박희은, 박소라, 이나라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