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통일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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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좌

대학생 대상 통일인문학교육 : 건국대 심화교양 <통일의 인문학적 이해>, <남북문화와 통일문화, <갈등조정을 위한 치유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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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통일인문학교육 : 건국대 심화교양 <통일의 인문학적 이해>, <남북문화와 통일문화, <갈등조정을 위한 치유콘텐츠>

대학 강좌

대상

기간

제목 및 특성

누적

수강인원×시간

건국대 심화교양

e-learning

20122학기 ~ 현재

통일의 인문학적 이해

89,184

건국대 심화교양

특강 개설

20172학기

남북문화와 통일문화

2,560

건국대 심화교양

20181학기

~ 현재

갈등조정을 위한 치유콘텐츠

2,520

대학생 현장답사

20121학기

~ 현재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

매년 40여 명씩

2회 참가

건국대에서는 학부생 대상으로 댜앙한 통일교육 강좌를 개설해왔다. 2012년부터 30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통일의 인문학적 이해>라는 e-learning 강좌를 진행해 왔다.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 및 북한의 생활문화와 문화통합의 과제라는 주제로 매학기 16강의 심화교양이 개설되었다. 또한 20181학기부터는 <갈등조정을 위한 치유콘텐츠> 심화교양이 개설될 예정이다. 분단과 전쟁에서 비롯한 우리사회의 여러 갈등에 주목하고, 치유 및 갈등조정에 대한 혜안을 기르는 콘텐츠 제작 실습 강좌가 진행된다. 그리고 통일부 통일북한강좌 사업의 지원으로 20172학기 <남북문화와 통일문화>16강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북한 바로 알기를 넘어 우리 바로 알기를 시도하고, 통일을 위한 문화통합의 장을 열어가는 통일교육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