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사항
- 제목 : 『외국인인상기:조선의모습』
- 지은이 : 김재화, 림성찬, 장춘석
- 출판국가, 도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출판사 : 금성청년출판사
- 출판연도 : 1989
- 총 페이지 수 : 163p
□ 해제
1989년 평양에서 열렸던 제13회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대한 외국인들의 방문기를 담고 있다. 북한은 1988년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에 자극받아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이에 방문 외국인들의 이야기 형식을 빌려 북한체제의 우월성을 주장했다. 또, 행사준비가 김일성과 김정일의 지도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
□ 키워드
김일성, 김정일, 사회주의, 세계청년학생축전, 외국인
□ 목차
차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 (7)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 / 칼리도 알 카슈미 (7)
세계청년운동의 강령적 지침 / 까발로 린스 데이헤리라 (12)
위대한 령도의 결실 / 마하마뜨 쎄이드 파티 (15)
조선을 향하여 배울 것이다 / 라자까리수아 노엘손 (17)
내가 찾은 비결 / 하싼 알단끼루 (19)
조선의 승리 / 말롬바 느칠론칠로 (21)
행운이며 영광이다 / 아베라 렘마 (26)
수령과 인민이 일심단결된 나라 / 아마랄 (29)
인간은 무한히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브바까르 발데 (32)
결전장으로 달려나갈 것이다 / 이브라힘 아싸두 (38)
아세아의 자랑 / 라스탐 발로치 (41)
축전중의 축전 (44)
축전의 전통을 훌륭히 꽃피웠다 / 주뎀까 때샤로바 (44)
세계청년학생축전의 본보기 / 피에르루기 바글리아니 (46)
인류의 봄축전 / 아학스 델가도 (48)
위대한 조선을 보았다 / 마틴 한트 (50)
조선청년들의 기상 / 빌마 에스 뱅글래 (53)
평양에서 알게 된 것 / 아발리 질베르 (56)
영원한 추억으로 남으리 / 로베르또 로바이나 곤살레스 (59)
상상을 초월한 행사이다 / 쎌리웨르쓰또바 따냐 (62)
봉화는 꺼지지 않았다 / 미하일 미하일로비치 유린 (63)
전무후무한 축전 / 쟈끄 데니스 (65)
황홀한 세계를 펼친 평양 (68)
주체사상탑을 돌아보면서 / 독트르 아스칸다르 룩까 (68)
평양에서 보고 느낀 것 / 이빈 나이트 (71)
두번다시 없을 인상 / 안줘이 이쟈크 (73)
비약의 나래를 펼친 참모습 / 후두 알리 (77)
내가 받은 진달래꽃다발 / 마리온 친케 (79)
뜻깊은 가정방문 / 뮹가슈 류도 샬롬 (84)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 하니 무스타파 (88)
떠나고싶지 않다 / 루이스 알베르또 게레로 (90)
니까라과의 미래 / 호쎄 안또니오 (93)
5대륙청년들의 보금자리 / 위쎋 싸왱쓱사 (96)
무엇이나 다 부러운 나라 (99)
조선의 청년학생들이 부럽다 / 로께 아뻬쎄뜨체, 씰바나 까로씨 (99)
조선인민은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이다 / 필립프 메밀리안 (103)
평양축전과 일심단결의 위력 / 베니트 키스 (106)
보는것 모두가 놀라왔다 / 뻬르획뜨루 (112)
내 마음속의 조선 / 웬티번 아잉 (115)
사회주의의 래일을 보고 있다 / 아브둘 바리 (119)
서해갑문을 돌아보고 / 베니시 베냐떼 (121)
관개의 나라 / 크웬모 (123)
생일축상 / 디온 음바이 (125)
나의 녀동생-조선처녀 / 스테판느 뻬 (127)
진실을 알았다 / 야마시다 사찌히로 (130)
가장 살기 좋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 / 니까르또 에꼬뜨 (133)
떠나고싶지 않은 나라 / 까림 화줄리 (136)
영원히 추억할것이다 / 오 다시발바르 (138)
우리의 소원-조선의 통일 (142)
광풍이 불어도 꺾이지 않으리 / 아테프 엘 스토크니 (142)
통일된 조선의 래일을 본다 / 게리 맥 로칠레인 (146)
반제련대성의 새로운 계기 / 쎄바 씨몬 (148)
세계에다 하고싶은 말 / 웨닐루 프라넬 (151)
시의 나라 / 레브 오샤닌 (154)
조선은 하나로 통일될것이다 / 모제스 은나무에 (159)
조선은 하나이다 / 죤 바츠텔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