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사항

- 제목 : 『김일성주석 통일일화』
- 지은이 : 최태성
- 출판국가, 도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출판사 : 평양출판사
- 출판연도 : 2013
- 총 페이지 수 : 241p

□ 해제

 북한은 김정은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김정은과 김일성, 김정은과 김정일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2008년에 간행된 바 있는 김일성 관련 서술을 재간행하고, 김정은과의 관련성을 부각하였다. 즉, 김일성체제 아래에서 수행되었던 각종 정책과 언설들을 김정은 체제가 재평가 및 계승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 키워드

김일성, 김정은, 통일, 민족

□ 목차

1. 숭고한 통일의지
<<조국통일은 오늘날 나의 당면과업입니다>> 8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의 통일이라시며 11
통일만 되면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13
하나의 자연경치를 두시고도 16
조국통일의 사명을 잊지 않도록 20
남북겨레가 만날 날은 반드시 올것이라고 하시며 22
새벽에 거신 전화 26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 28
<<조국통일은 반드시 되고야맙니다>> 30
불멸의 금문자 33

2. 언제나 통일의 관점에서
통일되기 전에 글자를 고쳐쓰자고 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38
하늘을 믿어도 자기 나라의 하늘을 믿어야 한다시며 41
재개된 경평대항경기 44
<<김구와 합작을 못할 리유가 없소>> 48
<<저기 남쪽이 보이지?>> 50
<<우리는 아직 할 일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54
일일이 찧어주신 축배잔 56
대용단 59

3. 통일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세가지 공통점 65
4시간만에 휴지장이 된 <<특별성명>> 69
문목사가 받은 감동 73
강조하신 세가지 결론 76
과거불문의 원칙 80
경쟁이 아니라 합작을 82
한 녀류작가의 탄복 86
크라이스키의 감동 89
사라진 고민거리 91
계산할수 없는 원리 96
통일의 유일한 출로 99

4. 통일애국의 한길로
허헌선생이 받은 회답편지 103
몽양이 찾은 진리 106
미루신 점심식사 111
비단천초대장 115
백범이 흘린 눈물 119
<<조선사람은 조선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합니다>> 124
민족재생의 유일한 길 126
<<손잡고 일해봅시다>> 129
조선사람의 재산이라고 하시며 133
지방에서 보내신 편지 135
민족의 사표 137
두번다시 태여난 최홍희총재 140
민족의 귀중한 재산, 재간둥이라고 하시며 145
조선사람은 조선을 위한 애국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149

5. 뜨거운 동포애
구호물자로 된 절리품 152
<<내 마음은 언제나 남조선 동포들에게 가있습니다>> 155
남연백벌에 흘러든 사랑의 생명수 158
서울법정학교 학생들이 받아안은 은정 163
몸소 정하신 공격개시시간 167
설음이 없어진 경무대보이라공 169
설악산의 전설 172
내각결정 60호 176
결혼문제까지 심려하시며 178
남녘어민들이 받아안은 사랑 180
기쁨보다 걱정을 앞세워준 기상통보 184
명태떼를 두시고도 187
사랑의 구호조치 188

6.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극적인 인생전환 192
<<된장국이라도 같이 드십니다>> 196
고목에 피운 꽃 200
중대조치 203
다시 차린 생일연 207
<<최덕신동무!>> 210
로목사가 올린 식전기도 214
건강해야 민족의 통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시며 217
김규식선생의 날이라고 하시며 219
사랑의 불사약 222
5분 늦어진 신년사 225
생전의 특전과 사후의 특대조치 228
<<누구도 선생님을 다치지 못합니다>> 232
16일만에 찾은 시신 235
분계선너머로 보내시 화환 239

[ 부록 ]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명언 (1) 30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명언 (2) 41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명언 (3) 95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명언 (4) 109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명언 (5) 199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명언 (6) 226

애국애족의 통일방안
조국통일3대헌장 34
조국통일3대원칙 60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146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152

상식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 14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18
민족분렬의 상징-콩크리트장벽 24
4월남북련석회의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