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사항
- 제목 :『안창만시집:조선은 하나다』
- 지은이 : 김형준
- 출판국가, 도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 출판년도 : 2002
□ 목차
백두산나라의 시조이시여
태양의 노래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꿈을 주셨네 사랑을 주셨네
은혜로운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수령님사랑속에 우리 행복 꽃 피네
삼석이야기(시초)
장수원의 하늘가에 뜨는 해와 달과 별이여
수밀도나무집
비결
언 듯 생각키워라
내가 오늘 휴식했다고 보고해주오(담시)
만수대언덕에서
겸허
로병은 생각하네
증오도 배웠네
영생하시라, 어버이이시여
조선의 고향집
백두산나라의 시조이시여
백두산나라의 새 세기 장군이시여
스스로
백두산나라의 새 세기 장군이시여
그 이름 부르며
내 사랑하는 꽃
2월에 핀 진달래
서로가 막지 못하신 길
이날의 이 만세소리
<<아버지가 보았음>>(담시)
우리 어이 따르지 않으랴
나의 붓이여
김정일장군님은 내 나라 내 조국
초병의 마음 따라 섰네(담시)
강성대국 세워 가세
장군님을 뵈웠습니다
라남의 의자에 깃든 담시
강계의 눈보라
태양의 룡마
피눈물의 언덕에서
봉화산기슭
만경대가문은 총대가문
봉화산기슭
타향에서 봄을 맞으며
성스러운 맹세의 언덕에서
푸른 소나무
아, 어찌 알았으랴
그대의 눈동자에 빛나던 그 모든 것이
김일성장군님의 충실한 전사
시와 인생
너도 피고 나도 피자
지금 생각해 보면
시와 인생
내가 설 자리
젊음이여 영원하라!
세찬불길을 안고서
그날의 그 전설
오가산밀림에서
축배의 노래
가시는 곳마다
얼마나 좋은가! 청춘을 조국에 바침은
새봄
백발의 양주공
랑만
노래를 부르며 넘어왔노라
시대의환희
우리 집 창가에 핀 꽃
내 노래의 꽃
꽃이여 만발하라 (시초)
시대의 환희
내가 바로 그대의 행복이예요
내 마음, 내 한생 이 꽃처럼
나는 안고 가리
노래를 부르며 걸어 왔노라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인간들 (기행련시)
아름다운 인간들을 찾아
눈비 오는 날에도
이 마음 이끌리여
<<엄마!>>
<<동지의 딸이자 내 딸입니다>>
내 마음을, 내 한생을
조선은 하나다
그대는 돌아 왔다
불굴의 인간들에게 보내는 노래 (시초)
1. 나의 노래를 보내노라
2. 당신의 두 얼굴을 보며
3. 한산섬 푸른 잣나무밑에서
4. 그는 고향의 목소리를 들었다.
5. 꿈에 본 어머니
6. 세월
7. 그대들은 걸어 간다
8. 조국은 기억하리라
조선은 하나다
예순세개의 별
통일의 품
우리는 긴긴 세월
하나의 조국을 포옹하자
<<푸에블로>>호앞에서
저주의 노래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