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이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상반기 서울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소통과 배려의 감성을 키우며,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설 수 있도록 준비한 기획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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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이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상반기 서울시민대학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