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시민강좌
통일과 인문학의 접목으로 이슈가 되었던 ‘주제가 있는 통일인문학’ 제2기 강좌는 ‘통일의 당위성과 의미’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과 (사)경실련통일협회 공동 주최로 2011년 11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6주에 걸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204호 강의실과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통일인문학 제2기 강좌는 대중적 참여의 폭을 넓히고자 야외 강연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대중친화력을 높인 강좌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