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21일 오후 3시 교내 법학관 101호에서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23회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한 전 부총리는 학계, 정계, 종교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현 단계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총괄적으로 진단하고 거시적인 전망 속에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단알림
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21일 오후 3시 교내 법학관 101호에서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23회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한 전 부총리는 학계, 정계, 종교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현 단계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총괄적으로 진단하고 거시적인 전망 속에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