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5월 26일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 한국철학회(회장 백종현 교수, 서울대 철학), 서울대학교 HK문명연구단(단장 김주원 교수, 언어학)은 오는 27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한국을 위한 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3개 연구기관이 함께 주최하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인문학 연구기관들의 통일담론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여 ‘통일연구의 인문학적·철학적 성찰’을 보다 심화시키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