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사진 가운데),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사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발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1.30.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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