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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5.06.22 분단의 아비투스와 남북소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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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통일인문학은 ‘사람의 통일’이란 관점에서 소통‧치유‧통합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려는 통일학이다. 이 책은 전체 3개의 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에 맞춰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통일인문학의 ‘소통 패러다임’과 관련해 연구한 결과물을 싣고 있다. 그동안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초해 진행됐던 연구 성과의 현재적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