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서울시민이 집과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중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서울시-대학교 협력으로 운영되는 ‘권역별 시민대학’이 올 하반기부터 2배 이상 많아진 10개 대학교로 확대 및 운영된다.
건국대학교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관이 되어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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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서울시민이 집과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중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서울시-대학교 협력으로 운영되는 ‘권역별 시민대학’이 올 하반기부터 2배 이상 많아진 10개 대학교로 확대 및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