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내달까지 서울시 성동교육청, 광진 정보도서관과 함께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통일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현상에 대한 올바른 가치판단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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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내달까지 서울시 성동교육청, 광진 정보도서관과 함께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통일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현상에 대한 올바른 가치판단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