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교육원과 공동으로 통일인문학 해외 한반도 전문가 연속 강좌를 개최한다. 첫 강의로 10월 30일 오후 4시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연구동에서 미국 SAIS(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산하 한미연구소 알렉산드로 만수로프 연구원이 ‘북-미-러 삼국 체류 경험과 김정은 시대의 북한’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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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교육원과 공동으로 통일인문학 해외 한반도 전문가 연속 강좌를 개최한다. 첫 강의로 10월 30일 오후 4시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연구동에서 미국 SAIS(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산하 한미연구소 알렉산드로 만수로프 연구원이 ‘북-미-러 삼국 체류 경험과 김정은 시대의 북한’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