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민강좌를 개설한다.
연구단알림
언론보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민강좌를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