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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3.08.15. [시베리아 항일 유적지를 가다]독립운동가 후손들 “까레이스키 흘린 피와 땀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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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에서 이르쿠츠크를 거쳐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9900㎞의 대장정.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차창 밖에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하얀색 자작나무 숲만 스쳐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