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문학치료학을 통한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주제로 ‘제14회 통일일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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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문학치료학을 통한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주제로 ‘제14회 통일일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