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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2.04.27 서 승 교수, 건국대 통일인문연 강연 “일본 ‘식민지배=범죄’ 국제합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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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 및 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권학자인 서 승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 석좌교수가 ‘나의 삶-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을 했으며, 남북주민과 탈북자, 고려인 디아스포라, 재일조선인 등 다양한 ‘코리언’들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에 대한 학술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