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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하는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이 건국대에서 펼쳐진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특임교수로 있는 서승 교수의 ‘나의 삶- 동아시아의 평화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되는 특강과 학술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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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하는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이 건국대에서 펼쳐진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특임교수로 있는 서승 교수의 ‘나의 삶- 동아시아의 평화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되는 특강과 학술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