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북한에 다녀온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72·사진)는 8일 “지금까지 50여차례 평양을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식량난이 노골화한 적은 없다”며 조속한 대북 식량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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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지난달 북한에 다녀온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72·사진)는 8일 “지금까지 50여차례 평양을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식량난이 노골화한 적은 없다”며 조속한 대북 식량지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