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연구단 출범
- - 통일 연구 ‘인문학’으로 지평 넓힌다
- HK교수 8명 신규 초빙, 전임교수 4명, 일반연구원 등 40여명 규모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3월 23일 -- 정치 경제적 통일 담론을 넘어 삶과 소통하는 인문학의 관점에서 통일을 연구하고 사유하는 단일 연구단이 출범했다.
연구단알림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