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의 운명은 ‘본국’(한반도의 남북)의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전체의 운명과 결부돼 있다.”
지난 3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개최한 제5회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일본 동경경제대 서경식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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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재일조선인의 운명은 ‘본국’(한반도의 남북)의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전체의 운명과 결부돼 있다.”
지난 3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개최한 제5회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일본 동경경제대 서경식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