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알림

연구단알림

언론보도

2010.12.06 "통일이 트라우마 치유의 첫걸음"

조회수 3944 link 복사

“재일조선인의 운명은 ‘본국’(한반도의 남북)의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전체의 운명과 결부돼 있다.”
지난 3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개최한 제5회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일본 동경경제대 서경식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