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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1.10.12 "내 조국은 중국"…"조선족 92%…" 한국에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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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 교수는 12일 ‘디아스포라와 다문화’ 국제 심포지엄 발표에 앞서 공개한 ‘재중 조선족의 정체성과 다문화의 사회심리적 토양’ 논문에서 “재중 조선족이 민족 정체성에서 저항과 미끄러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