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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2.04.27 건국대 통일인문연 “탈북자 35%, 남한 주민의 우월감-무시태도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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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6일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4가지 연구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