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800만 코리언의 통합을 위해 ‘민족공통성’을 통합 주제로 설정하고, 이들의 민족정체성·역사적 트라우마·생활문화·분단 및 통일의식을 진단하는 연구사업을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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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800만 코리언의 통합을 위해 ‘민족공통성’을 통합 주제로 설정하고, 이들의 민족정체성·역사적 트라우마·생활문화·분단 및 통일의식을 진단하는 연구사업을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