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12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건국대 법과대학 101호에서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을 주제로 제13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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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문학적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12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건국대 법과대학 101호에서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을 주제로 제13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