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사항
- 제목 :『구희철시집:숫눈길』
- 지은이 : 구희철
- 출판국가, 도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출판년도 : 1986
- 총페이지 수 : 215p
□ 목차
해와 별 우러러
끝없어라 어버이사랑이여
조국땅우에 밤은 깊어가도
만수대
백두산에 피는 꽃
2월의 눈
시중호반의 새벽
시초 가장 빛나는 삶
1. 회령땅의 밤
2. 진달래
3. 회령강기슭에서
4. 오실것만 같아
5. 백살구 백살구
깊은 뿌리
백두산
타향의 봄
조국의 소나무
유격대의 어머니
흙
만병초
노래
사랑의 품
살랑의 해발아래
당이여, 나는 그대의 아들
철없던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시대에 대한 생각
당의 품
나의 학원 동창생들에게
숨결높은 땅
력사의 해돋이
창조의 새날을 펼치시며
청춘, 우리는 개척자
불타라 충성이여!
영옥의 몫까지
신포의 밤
운전공처녀의 마음
풍요한 땅
조선의 가을이여
저들녘의 붉은 해
사랑을 싣고 흐르는 강
가을밤
과원의 꽃속에서
봄꽃 아가씨들 뽐내질랑 마오
황금빛 가을날에
못 잊을 흰 눈송이
꽃속에 묻힌 두루섬
가는 정 오는 정
시초 미루벌의 새노래
1. 전망대우에서
2. 사랑의 물길따라
3. 농장의 새벽
4. 미루벌의 달이여!
5. 봄종다리
6. 미래에
목장시초
1. 못잊을 그 밤
2. 처녀들이 날아온다
3. <<한심하대요>>
4. 해저물녘
아름다운 조국강산
아름다운 조국의 기슭이여!
조국땅 한끝에서
금강산
길마다 고개마다
만물상
천선대에 올라
구룡폭포
금강산의 저물녘
묘향산의 두 봉화
만폭동의 맑은 물
아름다운 강반이여!
환희로운 삶
밤은 깊어가도
나름 보통공민
나 모르는 시각에
꽃 찾아다니는 나비처럼
사랑
환희
봄
비내린 뒤
통근뻐스는 달리고
바다처럼 설레일밖에
날 찾으려거든
조선은 하나
만경화
태백산기슭에 봄이 오면
풍덕벌에서
옛 나루터에서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해바라기처럼
우리의 선언
그날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