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캠퍼스 인문학관실에서 박성조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 겸 세르비아대 부총장을 초청해 ‘유럽식의 북한 접근-지속적 기회비용적 전략’을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회를 연다. 박 교수는 독일 통일의 경험을 토대로 내적 통일의 과제와 비정부기구(NGO)를 통한 북한의 구조적 변화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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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캠퍼스 인문학관실에서 박성조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 겸 세르비아대 부총장을 초청해 ‘유럽식의 북한 접근-지속적 기회비용적 전략’을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회를 연다. 박 교수는 독일 통일의 경험을 토대로 내적 통일의 과제와 비정부기구(NGO)를 통한 북한의 구조적 변화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