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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료소개

『혁명일화집:인간태양 김일성』(조선로동당출판사 지음, 조선로동당출판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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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사항

- 제목 :『혁명일화집:인간태양 김일성』
- 지은이 : 조선로동당출판사
- 출판국가, 도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출판사 : 조선로동당출판사
- 출판년도 : 2002
- 총페이지 수 : 531p

□ 목차

책을 내면서

1. 전채적예지의 빛발
1) 창조적사색과 탐구
 축음기사건
 뜻 깊은 일문일담
 <<3인1당>>
 옥중에서 구상된 진로
 무엇을 믿고?
 리치백로인과 전민항전론
 쏘베트냐, 인민혁명정부냐?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완성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
 사회주의혁명의 길을 밝힌 <<4월테제>>
 주체철학은 <<만만세철학>>
 꿀벌의 생리와 당건설의 근본원리
 복숭아와 망고
 마지막날의 사색
2) 과학적인 통찰력과 분석판단력
 <<기자묘>>의 종말
 5개 항목의 질문서
 승용차가 멈춰 선 자리
 일거량득
 공짜로 얻은 <<닭공장>>
 공사장에 필요 없게 된 세멘트
 유명한 <<8월6일연설>>
 4시간만에 휴지장이 된 <<특별성명>>
 조상전래의 관습에 기초하여 내리신 판단
 명당자리
 북유럽에서 온 손님의 경탄
 무쎄베니의 <<반다당제전쟁>>
 파탄된 <<제재>>
 묵살된 <<쎄브>>가입요구
3) 비상한 기억력과 해박한 지식
 눈 깜짝할 사이에 푼 암산문제
 외삼촌께 대접하신 호떡식사
 베적삼을 해가지고 찾아 왔던 할머니
 종합대학건설에 든 벽동 300만장
 일하러 떠나간 대형치절반
 조카가 알게 된 삼촌의 아명
 산책길의 대화
 점심시간에 생각해 내신 60여명 항일혁명렬사들
 신기한 수첩
 고맙게 받으시는 <<실농군>>칭호
 헛기침의 유래
 양귀비를 골탕 먹인 리태백
 금당건설과 신덕샘물
 26년전의 속기원
 기네대표단접견때에 하신 속산
 배우에서 있은 담화
4)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30년만에 결속된 대화
 4년전에 예언하신 광복의 해
 <<첫 의정>>
 산업성전권대표에게 주신 특별과업
 되돌려 보낸 전선탄원 류학생들
 한 일군이 받은 과업
 포화속에서 그려 진 복구건설설계도
  첫 공장대학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기계공장
 수정주의의 종착점
 소백수골에서 하신 뜻 깊은 말씀
 친히 마련해 주신 백두산답사
 <<조선의 태양>>
  선대수령의 결단
천출위인
5) 비범한 조직동원력
 애국운동의 불씨
 산골녀인의 편지
 세마디의 질문으로 해결된 40만장의 벽돌
 4일만에 공장에 다시 오신 사연
 고속도굴진운동의 진짜 선구자
 6만t과 12만t
 믿음의 힘으로 만들어 낸 굴착기 제1호
 하나에서 보신 열, 백, 천
 다섯달만에 태여난 8m타닝반
 옛 이야기 <<선비령감과 세 아들>>
 <<만세포전>>
6) 탁월한 군사지략과 령군술
 <<우등불지도>>
 통고장이 부린 조화
 습격개시시간 밤 9시
 갑무경비도록 <<개통식>>
 <<귀신이 곡할 노릇>>
 금강도하작전
 대전포위전
 파탄된 <<제2의 노르망디상륙작전>>
 <<크리스마스총공격>>을 분쇄한 총 반격전
7) 혁명적원칙성
 다홍왜에서의 격론
 무기를 회수 당한 항일투사
 쏘련당에 보낸 편지
 할아버님의 약주
 <<공>>과 <<사>>
 <<쓰딸리문제>>
 <<떼군>>에게 하신 당부
 헐어 버리라고 하신 새집
 외교와 원칙
 겨렬
 정령으로 공포된 <<김정숙군>>
 다시한번 울리신 경종

2. 뜨거운 사랑, 숭고한 인덕
1)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
 돈 30원
 기차를 타고 되돌아 간 소들
 18마리의 닭과 닭알광주리<<원자탄 10개>>와 맞먹는 내각결정 제203호
 새로 지은 농촌집에서 묵으신 하루밤
 건설비를 계산하지 않고 세워 주신 공장
 <<남새용풋강냉이>>와 <<남새용올감자>>
 되돌아 온 오리알절임단지
 늦추어 진 착공날자
 정권기관청사보다 높이 솟은 살림집
 180°로 달라 진 도시건설방향
 <<추격>>받은 10t급화물자동차
 식사시간에 있은 일
 시범주택의 <<준공검사>>
 다시 열린 정치위원회
 <<녹두나물>>
 그이께서 주신 <<자막대기>>
 8일만에 끝난 한달휴양
 아끼고아껴 오시던 자리
 카터의 탄복
2) 은혜로운 사랑, 크나큰 믿음
 나라의 첫 로동자상
 농민댚가 받아 안은 영광
 <<애기>>의 새 이름-김복순
 적후에 파견된 전기기술자
 한 군의일군에 대한 보증
 못가에서 만나신 녀인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 갈 사람들
 두엄더미를 배경으로 찍으신 사진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다
 산 사람을 발동하여 하는 정치
 <<은덕>>
 체육선수단파견문건에 하신 수표
 믿음이 낳은 충신공로자
 9일만에 소생한 영웅
3) 병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통째로 산 참외밭
 한홉의 미시가루
 사령관의 환자후송
 <<어린 새서방>>이 받아 안은 친필명령서
 칭찬끝에 하신 걱정
 최고사령관의 털모자를 쓴 보초병
 일과로 된 식당검열
 
여름에 병사솜신발을 신으신 최고사령관
 차렷자세를 하고 눈물 흘리는 보초병
 병사들이 받아 안은 산나물표본집
 설날 아침 첫 전화로 찾으신 사람
 2월의 냉이국
 두 번씩이나 보내주신 노루
 병기일군들이 다시 받은 과업
 대원수와 병사
4) 제일 사랑하신 어린이와 학생들
 <<마안산모포>>
 돈20원과 아이들옷
 씨름에서 이긴 아이들
 명절때마다 학원을 찾으신 사연
 전쟁전에 시작된 아동궁전건설
 원아들의 금강산탐승
 수령님과 발 벗은 소년
 귀한 손님
 학원리발사를 부러워 하신 사연
 전화기에서 울려 나온 달가락소리
 새로 일떠선 인민학교
 학부형회의로 된 정치위원회
 도로 붙여 놓은 잉어토막
 굉장히 큰 가재미의 용도
 가장 기쁜 날
5) 숭고한 동포애
 남연백벌에 흘러 든 사랑의 생명수
 한강으로 떠내려 간 나무토막들
 조선의 <<하느님>>
 기쁨보다 걱정을 앞세워 준 기상통보
 새로 생겨난 국가예산항목
 동포상공인들이 받은 고귀한 칭호
 류다른 선물
 눈물속의 상봉과 리별
 <<삼지연>>호 구조전투 24시간
 젊은 상공인들이 받은 술잔
 식사할 때 하신 진단
6) 혁명적동지애와 고결한의리
 무개하기슭에서의 상봉
 장을하에게 둘러 주신 털목도리
 기어이 찾아 가신 미혼진밀영
 눈우에 솟아 난 봉분
 물오리곰
 잔치상으로 변한 생신상
 제상에 오른 막두부장
 생일보다 더 기쁜 날
 비보를 받고 취하신 긴급조치
 깨우쳐 주신 제삿날
 장길부녀사의 <<말상제>>
 3년동안 에돌아 다니신 길
 <<로당익장>>
 함흥에 세운 주은래동상
 섣달 그믐날의 병문안
 38년후에 수여된 영웅칭호
 대흥단의 렬사묘
 집무실의 포대경
 고인이 받은 술잔
 이른 새벽의 비상조치
 장울화렬사의 기념비
 <<장수장락주>>
7)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애국가>>에 깃든 사연
 최고사령부에 보관된 <<리조실록>>
 전선에서 보내준 산림보호원들
 찍어 버릴번 한 버드나무
 보상해 주신 공사비 10만원
 없어 질번 한 개성특식-추어탕
 조국찬가 <<묘향산 가을날에>>
 포도주와 제사례법
 문목사가 받은 감동
 6
00년만에 나타난 왕씨족보와 옥새
 위대한 강령
 대박산기슭의 단군릉

3. 만민을 매혹시킨 고결한 인품
1) 다심한 인정미
 정에 끌린 아이들
 마을 할머니에게 가져다 주신 생일떡
 길림감옥의 <<귀인>>
 때아닌 휴식구령
 머슴군총각의 혼사문제
 하늘에서 내려 보내준 털외투
 70객로인의 희한한 청탁
 장마당의 마지막손님
 다시 찾으신 농민의 집
 두그릇의 흰쌀죽
 은정배나무로 <<환생>>한 참배
 란촌마을에서 지새우신 하루밤
 <<비준수염>>
 지배인이 좋아 하는 쑥갓
 나들이길에 만난 고마운분
 영예군인이 받은 축복
 두 번이나 휴식한 협의회
 현관문유리에 붙은 함박꽃송이그림
2) 한없는 검박성
 좌상령감의 실수
 적용하지 못한 분배원칙
 되게 비판 받은 부관
 돌려 보내신 전열기
 세 번만에 합격된 식사계획표
 군의소에 보내주신 쌀
 호박순뜨더국
 저택-반토굴집
 때이른 <<성공>>의 기쁨
 세차례나 부결된 저택설계도
 새옷 아닌 새옷
 조밥에 오이랭국
 버리지 못하신 천편리화
 무시래기비지
 허물어 버린 휴식각
 금수산의사단의 터갈라 진 구내길
3) 끝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성품
 사직한 청소부
 자진하여 받으신 분공
 소학동창이 받은 꾸지람
 쾌히 수락하신 일감
 당세포비서를 찾아 가신 사연
 <<보통손님>>
 북조선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꼬마당직생
 <<기름 묻은 손>>
 손수 지으신 새벽조반
 뜻 깊은 그날의 첫 일과
 거꾸로 된 국수대접
 <<사격명령>>을 받은 최고사령관
 로동자식권으로 받으신 밥상
 <<근무중 이상 없음>>
 펼쳐 드리지 못한 우산
 승용차를 멈춰 세운 보초병
4) 넓은 도량과 포옹력
 족제비사냥군의 고백
 사람이 판판 달라 지게 된 류통사
 위증민의 감격
 혁명군에 입대한 일본사람 부덴
 김구의 극적인 인생전환
 <<최덕신동무!>>
 로목사가 올린 식전기도
 <<세계평화련합총재>>의 평양방문
5) 철의 신념과 크나큰 담력
 길을 비킨 호랑이
 청년장군의 큰 심장
 <<적기가>>
 잊지 못할 <<개구리료리>>
 맹산촌회의
 승리를 선언한 내각비상회의
 <<철갑옷>>
 질문도 하지 않고 취재를 끝낸 외국기자
 뜻밖의 달리기경기
 탐사비 4억원
 폭탄선언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위인의 철학
 위인의 락관
 받는 소와 받지 못하는 소
6) 다감한 정서와 유모아
 <<하늘닭고기>>
 정원에 울린 하모니카소리
 즐겨 들으시던 풀피리소리
 집무실에서 부르신 <<바다의 노래>>
 애기들의 <<직업>>
 총각손님들에게 하신 충고
 미국손님들의 질문에 주신 대답
 달을 보고 짖는 개
7) 무한한 헌신성국제당파견원이 막지 못한 라자구행
 푸르허뒤산에서 있은 일
 승용차로 건느신 림진강철교
 담당의사도 어찌할수 없었던 일
 일생을 두고 고치지 모사신 습관
 명약중의 명약
 부관을 옴짝 못하게 한 론법
 끝내 번지신 점심식사
 현지지도의 하루
 그이께서 들려 주신 옛 이야기
 <<군로신일>>
 끝 없는 헌신의 마지막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