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인문학의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0월의 마지막 주에 2013 건국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의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건국인문주간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환기시키고, 건국대 병원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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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인문학의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0월의 마지막 주에 2013 건국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의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건국인문주간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환기시키고, 건국대 병원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