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4월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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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4월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