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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조한빛 기자]"남ㆍ북간의 경제, 문화 교류가 활발해야 되는데 지금 너무 경직되어 있다. 답답하고 안타깝다“ 지난 29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연구단 김성민 단장을 만났다. 그는 남․ 북의 사상, 정서, 생활문화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경제적인 교류와 더불어 문화적인 ‘소통ㆍ치유ㆍ통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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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2015.05.06 김성민 단장 “진정한 통일 위해선 ‘소통 치유 통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