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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6.02.26 건국대 통일인문학, ‘남북연대와 공존’ 학술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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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은 26일 교내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의 문화적 감수성: 남북 연대와 공존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제25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