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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6.04.22 김성민 교수, “분단서사 넘어 통합서사 써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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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북 간에 70년 분단 이후 차이도 많이 발생했지만, 남한 내에 남남갈등이라든지 우리는 ‘분단서사’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계속 양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걸 어떻게 ‘통합서사’로 만들어 갈 거냐가 과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