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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7.01.04 “위안부 문제는 민족의 아픔…남·북간 연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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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남북의 위안부 문제 연대가 필요하다.”

지난 12월17일 일본 교토 리쓰메이칸대학에서 진행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아픔의 연대와 공통의 역사’에서 한·중·일 학자들이 강조한 얘기다. 지난해 3회째를 맞은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은 한국의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일본의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중국의 연변대학 민족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