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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러시아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과 러시아 세르게이 루야닌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알렉산더 제빈 극동문제연구소 한국학연구센터장 등 교수들이 참여해 ‘유라시아시대의 한반도 통일과 평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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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러시아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과 러시아 세르게이 루야닌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알렉산더 제빈 극동문제연구소 한국학연구센터장 등 교수들이 참여해 ‘유라시아시대의 한반도 통일과 평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